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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동 수학학원 삼각산동 초등 영어 중등 국어 고등 과학 내신대비 미양고 영훈고 혜화여고
    교육 2024. 2. 21. 14:41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등록 제2017-58호

    Yngve(1970)는 ‘backchannel’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여 화자 가 발화하는 중에 청자가 발화 내용에 대해 관심, 참여, 또는 관여의 표 현으로 짧게 보내는 반응이라고 정의하였다. Dittmann(1972)은 ‘listener response’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청자가 화자의 발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미아동 초등 영어 학원 화자 발화를 이해했다는 신호로 보았다. 미아동 중등 수학 학원 Kendon(1967)은 청자반응을 관 심 및 동의 표시, 짧은 질문과 대답, 감탄, 끼어들기로 구분하였다. Duncan(1974)과 Duncan & Fiske(1977)는 간략한 진술, 해명 요구, 문장 완성, 비언어적인 반응을 모두 청자반응에 포함시켰다. Brunner(1979)는 청자반응을 주의 기울임, 이해 정도 표현, 동의 미아동 고등 과학 학원여부 및 감정 표현 등 발 화에 대한 청자의 태도 표시로 분류하였고 미소도 하나의 청자반응으로 보았다. Maynard(1997)는 감정 표현과 정보 추가 혹은 정정을 요구하는 것을 청자반응에 포함시켰다. 한국어 청자반응의 범위 설정도 학자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대부분 의 학자들이 콧소리 ‘응~[ŋ:]’과 같은 비어휘적 음성형, ‘네’, ‘아’, ‘응’ 등 과 같은 동의를 나타내는 간투사, ‘어머’, ‘미아동 중등 사회 학원 정말’, ‘진짜’ 등의 놀람을 나 타내는 정서표현, ‘그래’, ‘맞아’ 등의 동의표현에 대해서 청자반응표현에 속한 것으로 보고 일치한 견해를 보였지만 유도표현, 반복표현, 환언표 현, 완성표현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노은희(2002)에 따라 청자반응을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청자가 말차례 (turn-taking)를 차지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정보도 담지 않은 짧은 언어· 1) ‘backchannel’는 학자의 견해에 따라 ‘청자반응’, ‘맞장구’ 등 용어로 대응할 수 있다. 모두 화자의 발화에 대한 청자의 반응을 뜻하지만, 범위 설정에 조금씩 차이가 보인 다. ‘청자반응’은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을 모두 포함한 비교적 넓은 개념인 반면 ‘맞장구’는 미아동 중등 고등 영수 학원 긍정적인 짧은 반응을 뜻한다. 본 연구에서는 청자반응 가운데 언어 적인 반응과 비언어적인 반응뿐만 아니라 무반응도 하나의 반응으로 보기 때문에 보다 넓은 범위를 가진 ‘청자반응’이라는 용어가 더 적합한 것으로 본다. 286 이중언어학 제94호(2023) 비언어 표현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그리고 본 연구는 정염(2023)에 따라 언어적인 청자반응을 비어휘적 음성형과 간투사로, 비언어적 청자반응의 범위를 고개 끄덕임으로 한정하였다. Heinz(2003)에 따르면 어떤 형태로 존재하든 청자반응은 모든 언어와 문화에 존재하는 보편적인 인간 행위이지만 언어와 문화에 따라 그 특징 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한국인과 중국인의 청자반응 사용에 관한 논 의가 미진하여 본 절에서 제시한 연구만을 가지고 한국인과 중국인 사이 의 청자반응 사용 양상(빈도, 출현 위치 등)과 관련하여 미아동 종합학원 종합적으로 알아 보고자 한다. 중국인과 미아동 관리형 독서실 한국인의 대화에서 중국어 청자반응의 사용 양상을 살펴본 이지원(2017)에서는 ‘중한’ 집단이 ‘중중’ 집단보다 청자반응의 사용 빈 도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 사용 위치 면에서 ‘중한’ 집단은 추이적정지점 (Transition Relevance Place)2)뿐만 아니라 주어, 동사, 부사, 목적어 등 말차례 구성단위가 끝나는 지점에서 청자반응을 사용한 반면, ‘중중’ 집 단은 주로 추이적정지점에서 청자반응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은경·정염(2021a)은 자유 대화에서 ‘한한’ 집단과 ‘중중’집단의 청자 반응 출현빈도 및 사용양상을 대조 분석한 결과, 한국인 화자의 10분당 청자반응 사용 빈도는 중국인 화자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청자반응표현의 미아동 내신대비 학원 출현 위치로 볼 때 ‘중중’ 집단은 주로 문미에서 출현한 반면 ‘한한’ 집단은 주로 문중에서 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희봉·김주흠(2023)은 방송 매체에서 나타난 한국어와 중국어의 청자 반응표현 사용양상을 살펴본 결과, 한국인 대화에서 청자반응표현의 사 용 빈도가 중국인 대화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실현 위치로 볼 때 중국인 대화보다 한국인 대화에서 발화 중간에서 나타난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 Clancy et. al.(1996)은 중국어, 일본어, 영어의 청자반응을 비교 분석 2) 추이적정지점은 말차례 미아동 소수정예 학원 교체를 할 수 있는 지점을 의미한다(Sacks et. al., 1974). 청자반응 방식과 말하기 유창성의 상관관계 연구 287 한 결과 중국인 화자들은 문미에서 청자반응이 주로 나타나며 이것은 화 자 발화를 간섭하지 않으려는 중국인 청자의 태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주 장하였다. 대화 중에 상대방이 청자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의 화자의 반응을 한 국, 일본,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홍민표(2019)는 ‘상당히 불쾌’ 와 ‘약간 불쾌’의 비율을 합친 결과를 볼 때, 한국 대학생과 일본 대학생 은 모두 50%를 넘은 데 비해 중국 대학생은 35.8%에 지나지 않는 결과 가 나타났다. 미아동 중학생 고등학생 초등학생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문 학원 이상의 논의를 종합하면 중국인은 한국인보다 청자반응 사용 빈도가 낮으며 대부분 문미에서 출현한 것을 알 수 있고 한국인보다 중국인은 청자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 불쾌지수가 낮은 편인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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